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손으로 빚은 느낌이 너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물레 돌려 매끈하게 만든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매력이 있네요. 투박한 듯 보이지만 나름의 균형이 잡히 것이 아마도 작가님이 그러한 분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 나온 작품 속에 담긴 작가님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님! 응원합니다.

최고에오 응원해오

사연을들으니 더마음이가네오ㅡ

짱이뻐오!!!

투박한 듯 보이지만 질감이 살아있고 단아한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좋아요♡

멋지네요. 마음이 담긴 작푸입니다.

손자국 난 게 오히려 너무 멋진 무늬가 된 것 같아요! 응원해요~~~

화이팅입니다 건승하세요!

손자국이 창작자님의 정성이고 애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우울하고 어려운 시기가 손자국처럼 남아있을 순 있겠지만 그것 나름대로 하나의 작품인 것처럼
창작자님도 그 상처가 조금씩 아물고 그 상처랑 함께 행복하길 바라게 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작가님 작품은 마치 꽃을 담아두는 화병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박물관 도자기 체험 가봤는데, 아주 좋은 도자기 컵들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떤게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지만 꼭 참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목처럼 솔직하고 꼿꼿한 마음이 작품 가득 느껴집니다.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위풍당당이라는 이름과 잘 맞게 너무 멋진 항아리네요! 앞으로의 작품이 너무 기대됩니다. 작가님 늘 응원할게요 😃

손길이 담긴 항아리가 멋있어요! 작가님의 앞길을 응원할게요!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도자기에 쏟은 정성, 사랑만큼 멋진 작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손자국이 군데군데 나있는 모습이 오히려 신선하고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완벽함은 갖추지 못했더라도 제 마음 속에는 가장 오래 기억될 완벽한 달항아리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

물레가 아닌 핸드빌딩 달항아리는 처음 보는것 같아요, 작가님의 여러 시도를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항아리 작품은 글에서도 느껴지듯이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져있는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해져서 자꾸 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항아리는 복이 들어온다던데 작가님께도 행운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빨리 우울증따윈 떨쳐버리고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

항아리가 참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스토리와 정성이 담긴 달항아리가 위풍당당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의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든 달항아리를 보니 저도 같이 위로받고, 따뜻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보여주시구 밝은 앞날 응원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한 모습이 아름답고 달항아리가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

정성과 진심 그리고 섬세함까지 느껴지는 달항아리네요~수공의 매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3

글을 읽고 보니 작품에서 작가님 내면의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핸드빌딩으로 빚어 투박하면서도, 섬세하고 촘촘한 손자국과 아름다운 달항아리 실루엣이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손자국이 도자기에 작가님이 애정을 꾹꾹 담았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 인상적이네요. 도자기처럼 위풍당당한 삶을 사실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도자기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도자기 너무 이뻐 저도 공예를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아름다운 작품에 의미가 더해지니 풍미가 깊습니다. 정말 의미있고 매력적인 위풍당당 항아리! 작가님이 마음을 기울여 빚고 설명하신 이 항아리처럼, 사람도 저마다의 손자국과 갈라짐이 존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있는 그대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도자기 작가와 같은 주변인이 있다는 걸 작가님도 늘 마음에 품으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과 작가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히려 손자국이 있어서 더 매력적인 항아리 인것 같습니다 저 손자국은 아무도 흉내내지 못하는 거니까요.작가님이 이 항아리를 만드는 동안의 시간에는 우울함보단 뿌듯함이 더 크셨겠죠.설명을 보면서 이 달 항아리가 작가님을 많이 닮은 것 같아 너무 기분좋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쓰셨던 소개의 글처럼 그 모습 그대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셔서 다행입니다 도자기도 본인도요.

작품명대로 항상 위풍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항아리 모양이 넘 정겨우면서 내면에 강함이 느껴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귀엽고 정성가득한 항아리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작품설명을 읽고 다시 보니 작가님의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 애틋하게 보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의 온 맘이 들어간 하나하나의 손자국이 그 어떤 문양보다 아름답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지금 그대로 가장 멋스러운 달항아리네요. 작가님 또한 지금 그대로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위풍당당 항아리 멋져요~~~!!

우스게소리로 [남이 깨면 후라이, 스스로 깨면 병아리]라는 말이 있어요
껍질을 깨기도 힘들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껍질이 깨지면 망하것도 같아 두렵고 좌절도 되고 그렇지만
남이 말고 내 스스로 깨보면 결국 새로운 시작이고 더크게 자유로울 수 있어요~
저도 작가님의 작품을 보며 다시한번 힘내보려합니다!

최복길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소박하지만 내적으로 강인함이 느껴지는 백자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숙연하게 해주는 듯 하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깔끔하고 야무져 보여요. 작가님도 단단하게 마음이 다져지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너무 멋있어요

너무 귀엽고 의미있는 항아리네요~~
달항아리 너무 귀여워요 응원해요💕

작품에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드시는 모습에서 작가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

지금은 푹 눌러진 것처럼 아프지만 불에 구워지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자국자국이 예쁜 무늬처럼 변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결을 쓰다듬어보면 모든 상처가 무던해지지는 않더라도 님이 얼마나 단단하게 살아왔는지가 느껴질 것 같아요.
차마 예쁘다, 멋있다 이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사연과 함께 보니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건승하세요.

너무 예쁩니다 꼭 우승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 항아리네요. 훌륭합니다!

사연을 듣고 보니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디자인도 너무 우아하고 멋있으세여 작가님
작가님이 얼마나 고심끝에 만드신 작품인지가 보이는 작품인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위풍당당 달항아리, 매력적이에요

항아리에서 정말 작가님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정말 멋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이름도 위풍당당 정말 멋져요 ㅎㅎ

작품의 설명과 이름이 맘에듭니다 투박하지만 손으로 잘 빚어 낸게 신기합니다 작가님의 작품활동을 응원합니다 !

작품도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작가님의 진심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작가님의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

정성이 한가득 느껴지는 도자기입니다^^

도자기에서 엄청난 기세가 느껴집니다! 작가님의 위풍당당 마음가짐이 도자기에 담겨서일까요?! 멋진 작품 잘보았습니다!! 화이팅

항아리와 함께 마음을 빚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한땀 한땀 정성이 느껴져서 좋아요와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피와 땀으로 완성된 작품과 그 과정이 돋보여서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물레로 만든 것임이 아닌데도 이렇게 달항아리를 잘 만드신 것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손길이 필요했을지 전해집니다. 매끈하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작가님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꿋꿋이 잘 살아가려는 모습이 닮은 작품이라는게 매우 의미 있고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지쳐있는 제 마음을 위로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터치에 감동받았습니다 살찐 복숭아 엉덩이처럼 탐스러운 모습입니다 작가님의 미래와 심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손자국이 담긴 도자기의 모습이 더욱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여백의 미, 우리 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도자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작가님의 노력과 마음이 담기니 더욱 아름답네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끈한 선을 가진 완벽한 작품보다 때론 투박하지만 손끝의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이 더 깊은 감동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 달항아리가 그러한 것처럼요! 천천히 오래도록, 지치지 않고 빚어나가시길 바라요

작가님의 정성스런 손길의 흔적이 남아 더욱 멋스러운 달항아리가 완성된 것 같아요.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그 모습 그대로를 아껴주고 사랑하고자라는 말이 와닿네요. 멋지십니다!!

작품 설명에서 작가님이 작품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작품과 설명이 너무 와닿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스스로를 빚어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달항아리 작품설명에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네요
'부족한 부분도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하려는' 작가님의 모습에서 저 또한 스스로를 되돌아봅니다
찬찬히, 여러번 읽으며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았어요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담아 만든 세상에서 가장 귀한 작품이에요..!!
앞으로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배가 볼록해진 제 몸을 보는 것 같은 귀여운 항아리네요.
있는 저의 모습을 그대로 사랑하는 것처럼, 어떻게 보면 숨기고 싶을 수 있는 갈라짐이나 손자국마저 그대로 보여주려는 의도에 공감합니다.

달항아리처럼 자신의 모든면을 둥글게 다듬기는 많은 노력이 들거라고 봐요. 다듬는 과정에서 둥근 면모의 자신도, 그렇지 못한 자신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작품 잘 보고가요!

매끄럽기만한 도자기였다면 이렇게 빛날수 없었을거에요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작품을 만드실 때 느낀 감정과 또 거기에 빗대어 설명하신 출품자의 마음이 너무 잘 와닿았어요!
위풍당당 항아리의 아름다움과 올곧음이 출품자님의 앞날과 닮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답습니다! 둥글게 빚어지는 항아리를 다듬으며 우울한 마음도 함께 둥글게 보듬고 다듬어 가신 님의 정성에 감동 받고 갑니다. 뾰족한 마음도 둥글게 빚어낸 달 항아리여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듯 합니다. 달 항아리에 마음을 비추며 겹겹이 쌓인 마음의 먼지도 다듬어 가셨을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 부리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소박함이 더해져 더 아름답습니다. 님의 앞으로의 여정에 한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멋진 항아리네요..^^ 항아리 표면에 남은 손자국과 갈라짐이 눈에 띄면서도 독특합니다.. 인생도.. 수많은 자국과 갈라짐의 연속이지만.. 결국 돌이켜보면 복길님의 달항아리같이 멋진 작품일테지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멋진 작품에 축하를..@)-+++------ ~~..

작품설명을 찬찬히 읽었습니다. 멋진 달항아리네요.. 짱!

'위풍당당 항아리'!! 이름만큼 멋진 작품에 사연도 감동입니다. 우울증이라는 아픔을 마주할수 있는 용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살아가려 노력하는 작가님 은 이미 위풍당당입니다. 멋진 작품 출품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위기속에서 빚은 도자기 더욱더 아름답고 멋집니다.
복길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늘 건강이 합께 하길 기원합니다.
복길님 화이팅하세요 ~~^^♡♡

출품자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달항아리 너무 멋집니다 정성을 다하면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오 듯 복길님도 노력하다보면 우울증에서 벗어나 우뚝 서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름만 듣고는 둥근 달을 닮아서 달항아리일까나 싶었습니다. 일일히 손길이 닿아서 항아리를 쌓아올린 모습을 보고는
아, 달을 보고 각자의 소원을 빌었던 풍습이 항아리에 녹아들어서 제작자의 염원이 오로지 달항아리에 담긴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허 무엇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단지 제가 복길 작가님의 작품과 설명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투박할지 모르나 거기에 담긴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작품에서의 정성과 애정과 사랑이 느껴집니다~♡꿋꿋이 살아가다보면 ....와닿네요^^
위풍당당한 멋진 인생 펼쳐보세요~~!

조용한 여인의 모습 같네요.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워요^^
외유내강!
위풍당당 도자기를 만든 최복길님이 어디서나 무슨 일이든 위충당당한 모습이길 기대합니다^^

달항아리 만드시기 전의 작품도 보았었는데 다른 작품도 도전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작가님이 많이 성장하시고 또 성장의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지만 지지 않고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니 저도 힘내서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작품도 이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그대로를 좋아하면서 위풍당당한 모습 자체가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쌓여진 층수만큼 작가님의 마음도 따뜻함으로 덮여졌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보고싶네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예술가님이 멋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좋은 작품잘보고갑니다앞으로더좋은작품으로 보면좋겠습니다

멋지고도 멋있는 위풍딩당항아리처럼 위풍당당하게 멋진 인생 펼쳐보세요.^^♡♡♡

공예에 깊은 지식은 없습니다만 ‘달항아리’라 불리우는 이유를 짐작케해주는 작품 같아용. 출품하기까지 많은 도자기를 빚어왔겠지만 뭐든지 내가 처음 남들에게 내보이는 게 나의 첫 작품이고 항상 가슴속에 함께 할텐데, 작가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이정표가 되고 버팀목이 되는 첫 작품이길 바랍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십시오.

손길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하나뿐인 소중한 도자기를 완성하셨네요

정성과 노력이 보이는 예쁜 작품 같아요 :)
완벽한 형태의 도자기는 아니지만
개성 넘치고 위풍당당한 이 작품도 저에게는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위풍당당한 작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도자기가 너무 예뻐요!!

아마 조금도 갈라지지 않고, 손자국 없이 말끔했다면 그저 예쁜 도자기에 그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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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껴줄줄 아는 복길 작가님의 마음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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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저와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 예쁘고, 멋진것이 아닌 따숩고, 열정적인 감정을 전달해주시는 작가님이 되시길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 🫶🏻

투박한 손길이 묻은 항아리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작가님의 개인적인 서사와 더불어 달항아리에 얽힌 사연과 모습이 감상자에게 더한 정취를 자아냅니다. 아름다움과 정감이라는 게 별 거일까요? 한 사람의 속깊은 사연이 승화한 소박한 항아리에서 이미 아름다움도, 정감도 발견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도 작품과 더불어 더욱 사랑받는 작가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위풍당당 항아리를 빚어냈다면,
위풍당당함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모습 그대로 선보여주어서 더 감동이에요.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도자기도 이쁘고 글도 넘 좋아요
저도 공예 배우고 싶어지는 작품과 글이네요

동그란 달도 가까이서 보면 많은 흔적이 보이는 것처럼 이 도자기도 손자국이 완성시켜주네요~ 아름다워요!

도자기가 너무 예쁘네요

손자국이나 울퉁불퉁한 부분들이 다른 도자기와 달라서 오히려 개성 있고 이뻐 보이네요. 무엇인가를 도전하고 끝마쳤다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손이 장인의 손 같아요 매우 섬세해 보입니다 도자기는 백제 청자같운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도자기가 너무 매력있어요 오늘 면접보고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못보고 제 자신을 못 드러낸 것 같아서 아쉬운 하루입니다. 도자기를 비록 사진이지만 뚫어져라 보고있으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오늘 일이 힘들어서 축 늘어져있었는데 선생님의 위풍당당한 작품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드시길😊

울퉁불퉁하지만 정말 완벽하게 위풍당당한 작품을 보니 저의 부족한 면, 결핍마저도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작품 자체도 정말 우아하고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 아껴주고 사랑하고자" 라는 말이 정말 좋아요. 사실 우리는 모두 상처받고 아픈 존재인데, 가끔 완벽을 생각하느라 무심코 서로에게 날카로워 질 때가 있지요.
깨진 것에서도 충분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달항아리 작품 잘봤습니다. 선생님의 더욱 아름다운 작품을 기대합니다.

선생님에게 아픈 시간이 있었듯이
앞으로 좋은 날만 있을 거라고 도자기가 보여주네요
도자기 만들 때 마음가짐처럼 앞으로 단단하고 위풍 있는 선생님이 되실 거라 생각해요!!

도자기 모양만 봐도 얼만큼의 정성이 들어가있는지 알 수 있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 기차를 타고 뒤를 돌아보면 굽이져 있는데, 타고 갈 때는 직진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듯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뒤돌아 보면 굽이져 있는게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님이 만드신 반듯하지 않는 도자기가 우리의 삶과 비슷한 것 같아 더 마음이 갑니다 잘 봤습니다!!

도자기는 참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수많은 손자국에서 얼마나 많은 노고와 정성이 들어갔는지 잘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마음처럼 완성된 도자기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 앞으로의 눈부신 앞날을 응원하고 기대할게요 !!

오로지 손으로만 무언가를 한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손이란 얼마나 소중한가 느끼고 있어요. 아픔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이라 더욱 의미 있네요. 달항아리라 손만으로 마감하시기 어려우셨을 것 같은데 대단합니다!

물레없이 만들었는데 완성도가 높아서 놀랬어요. 담백하고 소박한 말투와 어울리는 작품이 너무 예쁘네요!!

선생님에게서 벽이 느껴져요 완벽
좌로 굴러 우로 굴러 앞으로 굴러 뒤로 굴러 요리조리 구르면서 봐도 선생님 도자기에서 예쁨이 느껴집니다 아마 선생님을 닮은 도자기라 그런 것이겠지요? 🤭

달항아리도 선생님의 손에서 탄생하게 되어 영광일테고 또 세상에 한 명뿐인 선생님께 사랑받아서 가장 행복한 달항아리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손에서 탄생하게 될 도자기들이 기대되고 부럽기도 하네요 !

우와 너무 예뻐요~ 매끈하고 깔끔한 것보다 저는 만든 사람의 흔적이 남아있는게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