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솜씨자랑
빛을 내다
박윤정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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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더하는 빛에 매료되어 스테인드글라스 공예를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유리를 자르고 연결시켜 만든 조명이
빛을 발하는 순간 더없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내손으로 생명이 없는 것에게 생명을 넣어주는 기분입니다.
작품은 튤립을 모티브로 만든 스탠드입니다.
항상 제옆에서 하루의 마감을 같이하는 제손으로 만든 조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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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너무 예뻐요~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
너무 이쁩니다~!
침대옆에 놓고싶은 작품이네요~
판매계획은 없나요??
전등이 너무 포른하고 예뻐요! 인테리어 포인트주기 너무 이쁠것 같아요!
디자인과 모양이 구입하고 싶은 멋진 전등이네요. 색감도 예쁘고 조만간 집 인테리어 공사 할때 하나 드려놓고 싶네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멋진글라스작품 이네요 울집에 들여놓고싶어지네요^^^ 고급스럽고 아름다워요~~
한조각씩 모아 만든 튤립이 너무 부드럽고 이뻐요! 빛이 은은하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ㅎㅎ
크으 너무이쁩니다. 하나가지구싶네요오
빛을 내는 튤립! 마음까지 밝혀주는것 같네요. 너무 예쁩니다 :D
우와! 이런 거 어디서 팔아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조명이에요~~~ 너무 예쁩니다!!!
예쁘고 은은하고 좋네요. 따뜻한 빛.
와... 너무 이쁩니다!!!이걸 어떻게 하나하나 손수 작업을 하샸다니!!!!!!!!!!!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에요!
은은한 조명 빛이 더해져 더욱 사랑스럽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