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솜씨자랑
바다유리공예
이효경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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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우는 일을 비치코밍이라고 합니다. 비치코밍중에 만나게 되는 유리조각들
이 유리조각들을 바다유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동해,서해 가까운 바다는 모두다 방문하여 제가 바다유리를 직접 주워 작품으로
재 탄생시키는 리싸이클링 작품입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각기 다른 모양과 색상의 바다유리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연에서버려진것들이 무엇으로든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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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좋은일도 하시고...자세히 보니 정말 매력적이네요 !!
와 이런게 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환경보호도 되고 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