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솜씨자랑
“이렇게 예뻐도 되나?”싶은 에코백^^
조혜정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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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장바구니=편하게 쓰는 천가방=환경을 위한 가방=저렴한 가방
이렇게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착한 일을 하는 에코백을
예쁘게,
고급스럽게,
오래도록 사용하고 싶게 꾸며 봤습니다.
사용하다 싫증이 나서 사용 안하던, 제 할일을 하지 못해 방구석에서 잉잉 울고있는 에코백을 리폼하기로 마음먹고
여러 디자인을 고민하던 중
심심풀이로 떠 놨던 조금 많이..모인 (집에 있는 시간들이 많다보니...) 도일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방콕집콕하며 취미로 하던 자수와 도일리의 조합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작업이 예쁜 작품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세트로 파우치도 만들었는데 모두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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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에코백이네요
멋진 디자인에 따스한 감성이 느껴져요~
핀조명 맞게끔 데코해놓고 싶은 에코백입니다^^
한땀한땀 정성이 가득하네요
자수가 너무 예쁘게 떠졌네여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져요~^^
우와! 도일리를 뜨게로 하다니요! 너무 멋지네요~ 환경을 생각하며 드는 에코백도 품격있게 만드셨어요! 너무 멋집니다~👍👍👍👍👍
예뻐서 들어왔는데 직접 읽어보니 취지도 건강하고 되게 좋네요! 너무 예뻐요!
넘사벽 신의 손!!~~~ 세상 유일한 나만의 에코백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손뜨게와 자수의 만남 ^^ 색감이 잘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 무한에코백이 될듯~ 예뻐요^^
색감이 고급스럽고 우아하네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자수가 화려한듯 은은하게 고급스러워요 에코백이 명품이 되었네요~~^^
에코백의 재해석!!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