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솜씨자랑
오래된 석재 조각품
조현진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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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과연 동물들이 남아 있을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살아있는 동물이 아닌 로봇에 동물들이 형태로 나마 남아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구상을 해보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새를 로봇에 형태로 조형을 한 뒤에 돌에 질감처럼 도색을 진행해주었고, 낡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이끼를 표현해서 작업해주었습니다. 3D 모델링을 통해서 작업을 진행했으며 프린터로 출력을 했고 도색 후 디테일한 작업을 진행해주었습니다. 석재 조각을 참고하여서 대리석에 느낌으로 조각된 조형물같이 표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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