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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 미래를만드는 즐거움!

공모전 공개심사

옛 우리 집

서향숙 2021-08-16 9 114






매번 다니던 이사를 멈추게 해준 70년대 우리 가족의 첫번째 집 입니다.
젊은 시절 목수 아버지께서 설계도 직접 하여 만드셨던 우리의 첫번째 집을
40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80대가 되어 머리가 하얗게 샌 아버지가 나무로 만드시고 자식 ,손주가 아크릴 물감으로 함께 채색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거실 한켠에 완성된 집을 놓아두었더니 어머니께서는 여름이라 덥다며 방문도 창문도 모두 열어 두셨습니다.
가족의 기억속에만 있던 추억을 꺼내어 함께 만들고 이야기 나누다보니 힘들었던 집콕도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던 첫번째 집은 이제 5살 꼬맹이 조카의 인형들에게 포근한 잠자리가 되었네요.
의도치않은 집콕으로 취미삼아 만들었던 집이 공모전의 취지와 잘 맞는것 같아 용기내어 출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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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0 2021-09-07  14 : 25

벽돌 하나하나 물감으로 칠한 디테일이 대단하네요~ 온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 보기가 좋아요^^

bandalgomk 2021-08-29  20 : 11

추억을 담아 만든 미니어처 집이라니 정말 멋지네요! 온가족이 같이 만들어서 더 뜻깊은 것 같아요

violet0412 2021-08-24  20 : 9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추억과 행복을 느낀것 같아 정말 의미있는 작품이네요! 신나하는 조카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져요^^

kimhj135 2021-08-24  17 : 5

아버지는 작은집을 지으며 옛생각도 하시고 만드는 기쁨에 행복하셨을 터이고, 어린 손주들은 집짓는 일에 일조했다는 뿌듯함과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고... 집도 멋있지만 작은 집 한 채로 삼대 가족의 마음에 내려앉는 추억과 기쁨이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지금처럼 오래도록 행복하시길요~

ecosun69 2021-08-23  11 : 49

멋져요, 저한테 세놓으시면 들어가 살고싶어요

city9041 2021-08-22  20 : 38

아버지가 손수 지었던 추억어린 첫 집을 온가족이 다시 지었네요.
만드는 동안 아버님도 옛 생각에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

hisugi80 2021-08-22  18 : 51

정성이 듬뿍들어간, 과거를 추억할수 있는 좋은작품 잘 감상했어요~👍

milky0224 2021-08-22  8 : 27

정성들여서 온 가족이 만든 옛 집이라니 만드시면서도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조카의 작은 손으로 꼬물꼬물 색칠하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dylmacwm 2021-08-22  0 : 48

온가족이 만든 옛집 미니어처라니 너무 뜻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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