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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영상

유리2023 공예교육 ㅣ 12. 박선민 작가 '아름다움' - 프레임워킹 2편

총관리자 2023-05-24 22

자 그럼 이번에는 꽃송이가 달린 넝쿨과 나뭇잎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자연 오브제 만들기
먼저 꽃송이에 사용될 스트링거를 만들겠습니다.
유리막대의 절단된 부분을 불 속에서 녹이게 되면 작은 기포들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부분들은 도구를 사용하여 떼어내주고 작업을 합니다.
스트링거(얇은 유리) 사용 시 불 크기를 줄여 작업합니다. 꽃잎에 붙는 베이스 덩어리가 완성이 되면 꽃잎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늘게 뽑은 케인으로 봉오리 가운데 꽃술을 표현해줍니다. 그 다음 꽃잎을 위에서부터 하나씩 붙여주겠습니다.

둘. 꽃잎붙이기
금속도구를 사용하여 아래에서 위쪽으로 밀어 올려주듯 눌러줍니다.
유리를 사용하여 꽃잎의 끝부분을 살짝 잡아당겨 뾰족한 형태를 만들어 줍니다. 과정을 반복하여 꽃잎을 만들며 
아래로 내려갈수록 꽃잎의 덩어리를 조금씩 크게 붙여 줍니다. 꽃받침 부분을 만들어 줍니다.

셋. 꽃송이 완성
꽃송이를 완성하였습니다. 

넷. 가마에 보관
넝쿨에 부착하기 전에 가마에 보관하겠습니다.

다섯. 넝쿨만들기  
이제 투명 유리를 사용해서 넝쿨 형태를 만들겠습니다. 유리 막대를 조금 더 넓게 가열해 주도록 합니다.

여섯. 모양잡기
유리가 불속에서 녹아 유연한상태로 변하면 불 밖으로 나와 자연스럽게 변형하면서 형태를 제작합니다.

일곱. 나뭇잎 만들기
유리봉을 가열하여 넝쿨에 붙여줍니다. 금속도구를 사용하여 유리 덩어리를 납작한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여 가운데 선을 그어줍니다. 가위를 사용하여 나뭇잎의 잎맥을 묘사해 줍니다.
유리는 녹은 상태에서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하니.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이 가능합니다.

여덟. 꽃 붙이기
이제 꽃송이를 가지고 나와서 붙일건데, 그 전에 꽃송이를 붙일 부분을 꽃받침 색상, 줄기 색상으로 표시하고 꽃송이를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완성된 기물은 가마 안에 넣어서 서냉을 한 후 하루 뒤에 꺼내서 완성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리공예는 투명하고 불투명한, 단단하고 부드러운 유리의 장점들을 동시에 가지는 매력적인 소재인데요.
상온에서 고체상태로 보이지만 열에 의해 녹았을 때 유연한 상태로 형태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을 다시 천천히 식혔을 땐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즉, 원하는 형태를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장점을 가진 소재중의 하나입니다.
프레임워킹(램프워킹)은 토치를 사용해서 유리막대를 녹여 원하는 형태, 새로운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기법중에 하나인데요.
원하는 형태, 디자인, 사이즈에  따라서 토치의 사이즈 또한 선택해서 사용하실 수가 있고 
그리고 색색의 유리봉을 녹여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의 다양한 색감을 선택하여서 창작 활동을 하실 수 있는 기법의 하나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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